[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미디어데이도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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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스포츠'는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3월 2일 예정돼있던 센트럴리그 공동 기자회견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일본프로야구기구(NPB)는 지난 26일 대표자 회의에서 무관중 시범경기(72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일본프로야구의 올 시즌 개막일은 3월 20일. 이에 앞서 3월 2일 센트럴리그(야쿠르트 스왈로스,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히로시마 도요 카프, 요미우리 자이언츠, 한신 타이거스, 주니치 드래건스) 6개 구단의 감독들이 모이는 공동 기자회견도 취소됐다.
각 구단들의 행사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일찌감치 스프링캠프에서부터 '팬 서비스를 자제하라'는 공지를 띄웠다. 한신은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일반인의 구장 출입을 아예 금지한다. 무관중 시범경기가 결정되면서 3월 8일로 예정됐던 노무라 가츠야의 추도식도 연기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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