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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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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현지 매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 언제 어디에서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해주시는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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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지난해 3월 발표한 '해시태그 트와이스2(#TWICE2)'와 같은해 11월 발표한 '앤드 트와이스(& TWICE)'가 모두 '베스트3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해시태그 트와이스2'가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며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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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은 두 음반으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언제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7월 미니1집 '라타타(LATATA)'로 일본에서 공식 데뷔, 타이틀곡 '라타타'를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에 랭크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여자)아이들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 일본 네버랜드((여자)아이들 팬클럽)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더욱 성장해서 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블룸아이즈'가 일본 타워레코드 종합판매량 톱4에 버전별로 이름을 올렸으며 오리콘 해외 음반 차트 1위도 기록했다. 또 27일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즈원은 "두 부문에서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건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한다. 올해에도 위즈원(아이즈원 팬클럽)과 많은 분들께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전달하고 더 발전하겠다"고 기쁨을 표했다.
2009년까지는 '일본 음악'과 '서양 음악',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지만 K-POP이 일본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뽐내며 2010년부터 아시아 부문을 추가했다.
이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여자)아이들 아이즈원이 총 10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는 것은 일본 내에서 이들의 입지가 얼마나 탄탄한지를 입증하는 일이다. 동시에 K-POP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제34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일본음악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부로 활동중단을 선언한 아라시에게, 서양음악 대상은 록밴드 퀸에게 돌아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