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가 공식 주니치 드래건스 연수 코치로 등록됐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은 28일 '주니치는 이종범을 연수 코치로 등록했다. 등번호는 79번이다'면서 '자기 부담 비용으로 온 이종범 코치는 시즌 종료까지 2군과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
'주니치 스포츠'는 '과거 주니치에서 활약한 이종범 코치는 28일 나고야돔을 찾아 1군 훈련 시작 전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코치는 구장을 찾아 이토 쓰토무 코치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코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문을 통해 항상 주니치의 소식을 봐왔다. 한국에서 코치를 맡았지만, 야구인으로 다시 공부를 하고 싶었다"면서 "타격과 수비 기술보다는 생각을 가르치고 싶다. 2군 선수들의 생각을 바꿀 것이다. 선수의 이름도 아직 모르기 때문에 천천히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호치'는 '이종범은 한국 해태 타이거스를 거쳐 1998년 주니치에 입단했다. 한국의 이치로라는 발명을 가진 발이 빠른 내야수로 4년간 활약한 바 있다. 통산 311경기에서 타율 2할6푼1리, 27홈런, 99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한국 LG에서 코치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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