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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9회에서는 경리단길로 이사한 '단밤'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박새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게 홍보를 위한 라이브채널을 개설해 젊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주변 가게들을 도와주며 경리단길 전체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I.C(이태원 클라쓰)'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는 등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뿌듯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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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서준은 자신에게 닥친 위기에 굴복하지 않는 열혈 청춘의 모습을 공감 가게 그려내며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였다. 박서준은 장회장(유재명 분)의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 있게 나아가는 박새로이를 실감 나게 표현, 드라마 캐릭터가 아닌 마치 실제 존재하는 인물인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것. 이렇듯 박새로이 자체가 된 박서준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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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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