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쿨리발리는 판 다이크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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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의 평가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원했다. 조제 무리뉴 전 감독 시절부터 쿨리발리 영입을 추진했다.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벨기에 겡크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한 쿨리발리는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났다. 이후 쿨리발리는 맨유를 비롯해 파리생제르맹, 맨시티, 바르셀로나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솔샤르 감독 역시 쿨리발리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나폴리의 완강한 저항에 막혔고, 결국 해리 매과이어로 선회해야 했다. 28세의 적지 않은 나이, 여전히 비싼 몸값 등을 감안하면 맨유의 쿨리발리 영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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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쿨리발리에 대한 평가까지 낮춘 것은 아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는 '솔샤르 감독이 쿨리발리를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여기고 있다'며 '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온다면 버질 판 다이크급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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