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들과 함께한 '집콕' 일상이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
최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라도...하자 #가방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의 두 딸이 패턴이 그려져 있는 간단한 가방에 여러 가지 파츠를 붙이고 있다. 두 딸은 열심히 가방을 만드는데 몰입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많은 이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도 집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자주 알리고 있다. 여기에 유치원·어린이집 등은 전국적으로 휴원을 하고 있어 박솔미가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창의적인 박솔미의 놀이법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게시물은 박솔미가 출연한 채널A '아빠본색' 189회가 이날 재방송되면서 회자됐다. 박솔미와 남편 한재석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2위에 나란히 오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솔미는 심진화의 친구로 출연해 소유진, 이시영과 함께 치악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박솔미는 시크하고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꾸밈없는 솔직함과 귀여운 매력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방송 직후 박솔미는 "그나저나, 산 정말 예쁘지 않아요? #산의매력에빠지다 #퐁당"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 잘 봤다", "이렇게 귀여운 줄 몰랐다" 등 박솔미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뒀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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