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 모처럼 희소속이 전해졌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부상 중인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6골-6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당 아자르의 공백을 완벽히 지우던 풀리식은 1월1일 인대부상으로 쓰러졌다. 첼시는 풀리식의 부상 후 공격력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
하지만 풀리식은 이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완벽한 몸상태가 가까워졌다'고 남겼다. 그는 'super close to a return'이라며 복귀 초읽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당장 이번주 경기 출전은 불가능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다.
첼시는 최근 루벤 로프터스 치크, 은골로 캉테, 칼럼 허드슨 오도이, 마테오 코바치치, 윌리안 등 일련의 부상으로 신음 중이었다. 4위 수성 역시 힘든 상황이었지만, 풀리식의 복귀가 다가오며 한숨 돌리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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