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정규 시즌 개막 연기를 결정한 일본프로야구(NPB)가 오는 12일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한다.
NPB 12구단 임시 대표자 회의는 9일 양대 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NPB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범경기 무관중 경기를 결정한 후 정규 시즌 개막 시점을 두고 심도있는 논의를 해왔다. 12개 구단 대표자들이 모여 '코로나19 대책 연락 회의'를 설치했고, 감염 전문가 등을 포함한 2차 회의가 9일 도쿄에서 열렸다.
12개 구단 대표들은 감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3월 20일로 예정돼있던 정규 시즌 개막을 연기하기로 했다. 일단 개막 연기만 확정이고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12일 다시 임시 회의를 개최해 개막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구단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주니치 드래곤즈 가토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주니치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규 시즌 143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시범경기 무관중을 결정했던 것이다. 현재까지는 정규 시즌과 클라이막스 시리즈와 일본시리즈까지 경기수를 줄이지 않고 정상적으로 개최한다는 전제로 논의를 했다"며서 "상황에 따라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NPB 리그를 진행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일본시리즈를 12월에 개최할 수도 있을 것이다. 12월까지 시즌이 길어지면 선수협회가 반대할 수도 있지만 고민이 된다"고 설명했다.
NPB는 4월중 정규 시즌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몇몇 구단들은 시즌 홈 개막전 티켓을 판매했기 때문에, 일단 티켓 판매를 중지하고 추후 개막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환불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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