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쩌다 가족'의 유쾌함 가득한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29일(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포스터를 공개, 배우들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어쩌다 가족'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완벽히 살린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항공사 기장 복장의 성동일과 치파오 차림에 TV 리모컨을 들고 있는 진희경, 반짝이 재킷 위에 앞치마를 두른(?) 김광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돈다발 부채를 손에 쥔 오현경은 캐릭터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의상으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어쩌다 가족'의 메인 무대인 '하숙집'을 뜻하는 지붕 위에는 막강한 재미를 보장할 출연자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웃음을 유발한다. 싱글대디 역을 맡은 서지석은 극 중 딸인 서연우와 함께 다정한 투샷을 보이고 있는가 하면 이본은 그 옆에서 양파를 들고 면사포를 두른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직장동료이자 이웃으로 계속 마주치며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성동일과 진희경의 딸로 출연하는 권은빈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포즈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유학을 떠났다가 실어증에 걸려 돌아온 '성하늘 역'을 맡은 그녀가 선사할 이야기는 무엇일지 본방 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어쩌다 가족'은 포스터만 봐도 넘쳐나는 재미에 현웃 유발 초특급 예능 드라마를 예감케 하고 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코믹함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3월 29일(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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