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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조선에서 "계급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식으로 이 환란을 이겨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시즌2를 써 내려갔다고 밝혔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생사역과 더 강한 탐욕을 드러내는 해원 조씨(김혜준)에 맞선 캐릭터들의 선택과 신념에 대해서는 "각 캐릭터들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준 것 같다"며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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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의 포문을 여는 운포늪 전투와 한양의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피의 전투 신은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함께 환란에 맞서 모든 것을 건 창의 의지를 보여준다. 2화부터 6화를 연출하며 새롭게 합류한 박인제 감독은 "진정한 왕, 백성을 위한 왕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말로 김성훈 감독에 이어 박감독이 보여줄 시즌2에 대해서 설명했다. 시즌1의 주요 배우진과 베테랑 제작진, 거기에 박인제 감독까지 합류해 더 깊고 커진 이야기와 스펙터클로 돌아올 '킹덤2'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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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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