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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 전임 회장은 당선직후 강력한 개혁의 깃발을 들고 부정부패 척결, 적폐청산을 이끌었던 2014년 취임 초부터 2018년 퇴임 이후 2020년 현재까지 수십 차례 피소되며 협회의 개혁과 정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방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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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명선 전 회장은 "개혁을 원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길임을 수많은 고소 고발을 당해보고 무죄를 받고 나서야 깨달았다"며 "걱정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이상 협회 운영을 방해하는 악의적인 고소 고발 건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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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 저작권료 징수액 또한 1199억 원에서 1768억 원까지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며 음악인들의 권리 신장을 이끌어낸 윤 전 회장은 2000억 저작권료 시대를 연 지금의 한음저협이 있기까지 가장 중요한 업적을 만들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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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최근까지 협회 업무와 관련하여 고소 및 고발을 당했던 전임 윤명선 회장의 공식적인 입장을 협회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2020년 2월 28일부로 저는 피소당한 15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남을 위한 길을 간다는 것! 개혁을 원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길임을 수많은 고소 고발을 당해보고 무죄를 받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걱정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이상 협회 운영을 방해하는 악의적인 고소 고발 건이 없기를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윤명선 배상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