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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해외 매장 수는 4721개에서 4319개로 8.5% 줄었고, 해외 진출 기업 수는 166개에서 160개로 3.6% 감소했다.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한 2013년 이후 국내 브랜드 감소는 이번이 처음이고, 해외 매장과 진출 기업이 줄어든 것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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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장은 2017년 2942개, 2018년 2313개에 이어 지난해 1919개까지 줄었다. 미국 매장은 2017년 1279개, 2018년 597개에서 지난해 546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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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난해 국내 외식 브랜드와 해외 매장의 동반 감소가 현재의 위기 구조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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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브랜드별 해외 매장 수는 파리바게뜨가 416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뚜레쥬르 344개, 본촌치킨 325개, 롯데리아 213개 등 순이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