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이 로마에 임대 가있는 크리스 스몰링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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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스몰링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스몰링은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AS 로마에 임대돼 활약중이다.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해리 맥과이어와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했던 맨유이기에, 스몰링의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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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로마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스몰링이 임대 종료 후 맨유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은 여의치 않다.
이탈리아 '가제트 델로 스포츠'는 로마가 스몰링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스몰링의 이적료료 2500만파운드(약 393억원)를 책정해놨다. 로마는 이적료를 어떻게든 깎아보려는 작업을 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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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아스널이 2500만파운드를 지불하고서라도 스몰링을 데려오고 싶어한다는 소식이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맨유 시절 스몰링을 데리고 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이 그를 토트넘으로 데려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재는 아스널이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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