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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훈은 어디서든 잘 먹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명랑쾌활한 성격의 고두식 역을 맡았다. 극중 고두식은 동네 작은 고갈비집 막내아들로 누나 셋이 다 시집간 집에 남아 부모님과 함께 유쾌하게 살아가는 인물.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인 '날샘디자인' 입사 동기 김솔아(신예은)처럼 뼛속까지 '멍뭉미'를 장착한 캐릭터 고두식은 가끔은 눈치 없지만 더없이 순수한 행보를 펼쳐 '어서와'에 웃음과 감동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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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강훈이 개구진 눈빛과 머쓱한 미소를 오가는 활달한 고두식으로 변신한 '첫 포스'가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노란 봉투를 소중히 품고 어딘가로 향해가던 고두식이 갑자기 멈춰 서는 장면. 고두식은 장난기를 반짝거리며 한달음에 다가서려다 민망한 듯 입을 꾹 다물며 그 자리에 멈춰 선다. 강훈은 184cm가 넘는 훤칠한 기럭지와, 동글동글한 눈매, 무엇보다 오감이 서려있는 팔색조 눈빛을 통해 '힐링 쾌청캐릭터' 탄생을 예고,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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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강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두식 그 자체'였다. 선한 눈빛이며 활기찬 기운까지 보기만 해도 행복한 고두식과 꼭 닮아 있었다"라며 "개성 넘치는 청춘 배우들이 완성할 '어서와'에 귀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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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