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0시에 비해 131명 증가한 것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5일 이후 2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5일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 9일 248명에 이어 이날 100명선으로 떨어졌다.
이처럼 감소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가 진정세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신규 확진자 131명 가운데 102명은 대구(92명)·경북(10명)에서 나왔다.
이에따라 이 지역 누적환자는 대구 5663명, 경북 1117명으로 집계됐다.
다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11명, 인천 4명, 세종 2명, 충남 2명 등이다. 대전 지역은 기존 확진자 1명이 경기소관으로 정정돼 1명 줄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81명이 늘어난 247명이고, 1만8452명이 검사중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보다 3명이 추가돼 총 54명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