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26세 연하 배우 앨리아 쇼캣과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9일(현지 시각) 브래드 피트가 일행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연 내내 브래드 피트 옆에 앉은 반삭발을 한 여성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브래드 피트는 이 여성과 특별한 스킨십이 없었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을 관람했다는 후문.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옆에 앉은 여성의 정체는 26세 연하 여배우 앨리아 쇼캣으로 밝혔다. 이 매체는 브래드 피트와 앨리아 쇼캣 사이에 "로맨틱한 관계인지 그저 친한 관계인지 알 수 없다"며 여지를 남겼다. 앞서 브래드 피트와 앨리아 쇼캣은 지난해 11월 LA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에서 나란히 참석하며 불을 지폈다. 당시 브래드 피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로맨틱한 관계가 아닌 친구일 뿐이다. 낭만적인 사이가 아닌 브래드 피트가 어울리는 예술가 친구 중 한 명이다"고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두 사람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 콘서트에서도 동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 콘서트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 것은 물론 스킨십을 하는 등 마치 연인 사이를 의심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초 열린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는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재결합설 또한 불거진바, 이와 동시에 세 번째 열애 의혹에 휩싸인 앨리아 쇼캣과 특별한 사이로 발전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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