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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성민과 준혁이 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의문의 자살 사건이 발생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순 자살이 아님을 직감한 두 사람은 흥신소 해커 누리(허가윤)에게 IP 추적을 의뢰하고, 자살로 위장된 연쇄 살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계속되는 살인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민, 준혁, 누리 세 사람의 모습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SNS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공유했던 개인의 일상이 표적이 된다는 신선한 소재는 관객들에게 현실 공포감을 조성한다. 범죄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위험에 빠지지만 진실을 파헤치고자 하는 이시언, 김성철, 허가윤의 모습은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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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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