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로게이머 출신인 황희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은 "(류호정 예비후보의 대리 게임 논란은)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도파(압도)라는 유명 플레이어는 대리 문제가 발각돼 선수자격 박탈에 계정 정지까지 당하기도 했다. 쉽게 비유하면 '대리 시험'에 걸렸다고 보면 된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류호정 후보는 "제 부주의함과 경솔함을 철저히 반성한다"며 "조금이라도 실망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금전 거래는 없었다.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대회 반칙도 없었다"며 "계정 공유 논란은 2014년 5월 있었고, 해직된 두 번째 직장에는 2015년 1월 입사했다. 이 건 때문에 퇴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졸업 후 국내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에 입사해 2018년 노조 설립을 추진하다가 노조 출범 2주 전 퇴사했다. 이후 IT업체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화섬노조) 선전홍보부장으로 일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