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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KBS비즈니스는 9일 오후 7시쯤 A씨로부터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A씨와 동료 11명을 격리조치했고 A씨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KBS는 보건당국에 역학조사를 의뢰하고, A씨가 청소 업무를 하던 건물(누리동)은 24시간 사용을 중지한 후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구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재택 또는 격리 근무하도록 지시했으며 A씨와 밀접 접촉한 동료 11명에 대한 코로나19 컴사를 신속하게 진행했고 이들 외 밀접 접촉자에 대한 조사 또한 벌일 예정이다. 밀접 접촉자인 11명은 A씨와 함께 휴게실을 사용하는 등 생활을 함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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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온 바 있다. KBS 측은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이번 확진자 발생에도 역할을 차질없이 수핼할 수 있도록 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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