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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지훈은 눈 뜨자마자 홈 트레이닝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쉬는 날에도 아내에게 예뻐 보이기 위해 스타일링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혜는 민낯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결혼 3년 차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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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은혜는 "여보의 그런 면이 사랑스럽다.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모습. 전 국민 중에 가장 큰 여보의 팬은 여보"라며 웃었고, 노지훈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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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18년 MBC 에브리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노지훈과 이은혜는 첫 만남 후 썸을 탔지만, 6년 동안 친구 사이로만 지내다가 이후 다시 만나 결혼까지 성공하게 됐다고. 이은혜는 "6년 동안 각자 연애를 했다. 그러다가 신년회를 다 같이 하게 됐는데 바람 쐬러 나가자고 하더니 갑자기 뽀뽀를 했다. 당황해서 피했다. 근데 다음날 바로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꽃 주면서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하더라"며 "뽀뽀한 이유를 물었더니 '6년 동안 계속 여자였다'고 하더라"며 로맨틱한 스토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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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노지훈을 만난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이은혜는 "노지훈의 꿈이 좋은 아빠가 되고 좋은 남편이 되는 거라고 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가족에 대한 열망이 컸던 친구라는 걸 처음부터 알고 시작해서 굉장히 따뜻한 가정이 되어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