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윌리안은 올 시즌 에당 아자르가 떠난 첼시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윌리안의 가치를 인정했다. 첼시는 30대 이상 선수들에게 1년 연장안을 제시해 왔지만, 이를 깨고 윌리안에게는 2년 연장을 제시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램파드 감독의 의견을 들어 이같은 내용을 승인했다.
Advertisement
자유계약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윌리안을 향해 많은 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스널, 토트넘 등이 벌써부터 구애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도 뛰어들었다. 12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바이에른이 윌리안을 점찍었다'고 전했다. 당초 바이에른은 첼시의 칼럼 허드슨 오도이를 원했다. 실제 선수 동의까지 마쳤다. 하지만 첼시는 완강히 반대했다. 잔류한 오도이는 젊은 선수들을 중용하는 프랭크 램파드식 선수 운용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