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과 매니저의 티격태격 이사 도전기가 공개된다.
3월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동균과 매니저가 오랜만에 출격,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동고동락하며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의 하루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운전대를 잡은 하동균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하동균은 어려운 수동운전을 능숙한 손놀림으로 척척해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하동균이 현란한 운전 실력까지 발휘하면서 향한 목적지는 바로 새로운 작업실이라고 해 관심이 모인다.
이날 하동균은 비싼 포장이사 대신 직접 짐을 옮기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이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 이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하동균과 매니저가 이사에 필요한 준비물을 마련하는 것부터 삐걱거렸기 때문.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시작한 하동균과 매니저. 두 사람은 극과 극 모습으로 이사에 임했다고 한다. 무거운 물건도 번쩍 들어 묵묵하게 옮기는 하동균과 달리, 매니저는 가벼운 물건만 옮기는 베짱이 같은 면모를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사하는 내내 하동균이 매니저를 끊임없이 찾는 상황이 펼쳐져 지켜보던 이들을 웃음 터트리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동균이 계속해서 매니저를 불러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개미 하동균과 베짱이 매니저의 우당탕탕 이사 과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5회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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