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벌써 많이 호전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몸상태가 악화되고 있지 않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코칭스태프, 선수를 통틀어 첫 확진자였다. 아르테타 감독의 후폭풍으로 프리미어리그는 일정이 중단됐다. 최소 내달 5일까지 경기가 재개되지 않는다. 아르테타 감독과 접촉한 아스널 선수단도 잠재적 감염자일 수 있다. 첼시의 허드슨 오도이가 확진자로 판명난 가운데, 레스터시티 선수들이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
다행히 아르테타 감독의 몸상태는 크게 나쁘지 않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 벌써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며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 앞에 직면해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모두의 건강 뿐이다. 지침에 따라 서로를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FA컵에서 아스널과 경기를 했던 포츠머스 선수단 역시 안전을 위해 선수단 자가 격리를 실시했다. 다행히 포츠머스 선수단 중에서는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없다. 다음주 초 전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2부 챔피언십 경기 일정도 마찬가지로 중단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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