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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1조6520억원어치 팔아치운 것을 비롯해 룩셈부르크 4060억원, 말레이시아 2230억원, 케이맨제도 2230억원, 네덜란드 202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독일은 4000억원어치 사들였고 벨기에 390억원, 아랍에미리트 360억원, 영국 320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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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식시장과 달리 상장채권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조3000억원어치를 사고 3조8000억원어치를 팔았다.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128조7170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6.9%다. 지역별 보유액은 아시아가 54조3000억원으로 전체 외국인 보유액의 42.2%를 차지했고 유럽 45조3000억원(35.2%), 미주 11조6000억원(9%) 등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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