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3주기 병원급 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병원급 기관 15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항목은 일반검진, 영유아검진, 구강검진,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검진 8개 검진 유형을 평가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최근 특수검진기관 기관평가에서도 2015년부터 연속해 A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에게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삼육서울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기본검진, 암검진, 소화기질환, 심혈관질환, 여성질환 프로그램 등 정확한 조기 진단을 통해 예방중심적 의료 활성화를 목표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명섭 병원장은 "본원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더불어 검진장비, 인력 최적화에 더욱 매진하는 등 본원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국내 의료계 성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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