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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 PD, 최송현-다이버 이재한 커플의 함께이기에 특별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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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숙은 공기청정기 만들기에 초집중한 이두희의 모습에 서운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애정이 듬뿍 담긴 리액션과 배려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5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두희도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는 등 미워할 수 없는 순수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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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방송에서 '운명 커플'이 무엇인지 알려준 최송현-이재한 커플의 제주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채 꽃밭에서 서로를 카메라에 담은 두 사람은 둘만의 숙소에 들어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눈에 담았다. 매 순간을 기념하듯이 뽀뽀와 발허그 등 둘만의 사랑표현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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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은 다시 한번 "넌 완벽해"라며 그녀를 위로했고 이 장면은 2번째 '오부럽지 샷'으로 뽑혔다. 최송현은 이재한을 안 지 6~7주 만에 부모님께 결혼 선언을 했던 때를, 이재한은 최송현과 연인이 된 후 현실적인 주변 반응과 고민을 털어놓기도. 다음 주 이재한이 최송현의 어머니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예고돼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원일은 전문분야답게 디테일한 설명을 곁들이며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그릇이 오직 김유진 PD를 위한 것인 듯 앞으로 그녀를 위해 만들 음식들을 생각하며 그릇을 고르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디자인은 이원일의 선택을, 세트 수는 김유진 PD의 의견에 따라 쇼핑을 마치며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다음 주에는 지숙이 이두희에게 아이돌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과 이원일-김유진 PD가 이연복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는 모습, 이재한과 최송현 어머니의 첫만남이 예고돼 과연 또 어떤 리얼 상황들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