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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보영은 서울에서 전학 와 낯설어 하는 해원에게 먼저 다가가 살뜰하게 챙겨주면서 서로의 비밀까지 공유할 만큼 절친으로 거듭났다. 이후 친구들 사이에서 해원에 관한 안 좋은 소문들이 나돌았고 이를 해명하고자 했던 보영. 그러나 이는 더 큰 소문으로 퍼지게 되면서 해원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고 둘 사이는 급격히 멀어지게 됐다. 시간이 흘러 해원이 다시 북현리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보영이 해원을 찾아가 10년 전 묵혀 두었던 오해를 풀자며 용기 내었지만, 돌아온 것은 해원의 싸늘한 냉대였다. 그럼에도 닫혀 있는 해원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적극적으로 돌진하고 있는 보영의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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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은섭에게 전화를 걸어 잠시 시간을 내달라고 한 보영. 은섭을 만난 보영은 "나는 해원이랑 잘 지내고 싶어. 10년이 지났어도 친구들끼리 이렇게 지내는 건 아닌 것 같아. 내 마음은 그래. 네가 좀 도와주면 안 될까?"라고 조심스레 속 마음을 드러내며 해원과의 오해를 풀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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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임세미는 박민영과의 오해를 풀고 친구 사이로 되돌아가기 위해 불도저 같은 행보를 이어나가며,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임세미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김보영'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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