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태성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시원시원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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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는 '안방극장의 황태자'로 사랑을 받는 배우 이태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이 등장하자 녹화장에서는 "화면에서 손해 보는 것 같다"라며 훤칠한 실물 외모에 폭풍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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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태성도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母벤져스의 관심에 보답을 했다. 이태성은 평소 김종국 못지않은 '절약가'임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태성이 절약을 하는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어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일찍 철들었다" 며 칭찬 일색이었다고 한다.
한편, 이태성은 "10살짜리 아들이 있다"고 고백해 어머니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싱글 대디'로서 아들에게 가장 미안했던 사연을 말하며 숨길 수 없는 애틋함을 드러내 母벤져스의 공감과 응원을 동시에 샀다. 그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 와이파이가 있어요?" 라고 물어본 아들의 순수한 일화를 밝혀 母벤져스를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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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외모 속에 숨겨진 털털함을 뽐낸 이태성의 반전 매력은 오는 2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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