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의 첫 야유회에 레전드 래퍼들이 총출동한다.
오늘(20일) 방송될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에서는 아재 래퍼들이 친목도모를 위해 첫 야유회를 떠난다. 이에 아재 래퍼들의 친구이자 또 다른 한국 힙합 레전드들이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 웃음만발 흥 파티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야유회에서 아재 래퍼들은 허니패밀리의 박명호를 비롯해 힙합 전도사 현진영과 버벌진트, 주비트레인, 라이머,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사이드비 등 함께 활동했던 절친 래퍼들과의 조우 시간을 갖는다. 예상치 못한 래퍼 친구들의 방문에 야유회는 급 '랩친소(래퍼들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로 전환, 현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허니패밀리의 교주 박명호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자 디기리와 영풍은 물론 현장의 모든 이들이 격하게 반가움을 표했다고. 박명호, 디기리, 영풍 그리고 미료까지 다시 모인 허니패밀리의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또 아재 래퍼들은 절친 래퍼들과 함께 팀을 이뤄 장기자랑 무대를 꾸민다. 그 중 원썬, 45RPM, 버벌진트 팀이 준비한 듀스의 '나를 돌아봐' 무대에서 원썬이 헤드스핀을 선보여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고. 원썬의 숨겨둔 비보잉 실력부터 추억의 히트곡 퍼레이드까지 경연과는 또 다른 아재 래퍼들의 에너제틱함으로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장기자랑의 공정한 심사를 해줄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 효정이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한다고 해 과연 요즘 세대 아이돌의 선택을 받은 장기자랑 우승팀은 어느 팀일지 본방 사수 의지를 불태운다.
반가운 래퍼 친구들과의 만남부터 장기자랑까지 버라이어티한 재미로 채울 아재 래퍼들의 야유회 편은 오늘(20일) 밤 11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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