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미리 보는 토트넘 올해의 선수, 올해의 골은 단연 손흥민!"
토트넘 팬 사이트인 더스퍼스웹이 21일(한국시각) '미리 보는 토트넘 어워드'라는 제하에 베스트플레이어, 가장 발전한 선수, 최고의 골 등을 엄선한 팬 오피니언기사를 게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4월30일까지 잠정중단된 가운데 좀 이른 감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팬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했다.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손흥민
해리 케인의 부재속에 손흥민은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구단을 한단계 올려놓았다. 올해가 손흥민의 베스트시즌은 아니라 하더라도 애스턴빌라전에서 팔 골절 부상을 입기 전까지 늘 꾸준한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다.
최고의 신입생=지오바니 로셀소
스퍼스웹은 '아르헨티나 출신 로셀소는 시즌 후반기 이후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리그가 다시 시작될 때 그 인상적인 활약을 다시 펼쳐주길 바란다'고 썼다.
깜짝스타=자펫 탕강가
시즌 초반엔 트로이 패롯에게 모든 시선이 쏠렸으나 유스 출신으로 가장 먼저 1군 무대에서 돋보인 깜짝스타는 1999년생 수비수 탕강가였다.
시즌 최고의 골=손흥민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기록한 80m 무한질주 솔로 결승골은 비단 토트넘뿐 아니라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이라 할 만하다.
최고의 비주얼 이펙트=델레 알리
올시즌 그라운드에서 알리는 독보적인 기술과 트릭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이 많았다. 올드트래포드에서 델레 알리의 볼터치와 골은 최고였다.
가장 발전한 선수=세르주 오리에
풀백 오리에의 수비력은 아직 발전할 여지가 많지만 올시즌 공격적인 면에서 오리에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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