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내부에서 그런 발언이 나온 것은 매우 유감이다."
Advertisement
야마시타 야스히로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위원장이 내부에서 흘러나온 도쿄올림픽 연기론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20일(한국시각) 야마시타 위원장은 미야기현 마츠시마 베이스에서 진행된 성화 봉송 행사에서 지난 17일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유도 52㎏급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야마구치 가오리 JOC 이사가 '선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관점에서 도쿄올림픽은 연기돼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 21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야마시타 위원장은 이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JOC 내부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당시 야마구치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정상적인 삶이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7월에 열리는 이벤트를 좋아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은 전쟁같은 일이다. 일본도 그 사실을 알지만 반대를 못하는 분위기다. JOC도 선수들도 연기가 낫다는 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소신발언을 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