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프로야구 개막이 더 미뤄질 가능성이 재기됐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인 닛칸스포츠는 23일 개막이 4월 24일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시즌 개막은 3월 20일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막이 4월 10일 이후로 미뤄졌는데 현재 일본 정부가 대규모 행사의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보니 4월 중순 개막도 쉽지 않게된 상황이다. 닛칸스포츠는 현재의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개막이 5월로 미뤄지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늦은 개막으로 인해 포스트시즌 제도도 변경될 가능성이 나왔다. 일본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에서 KBO리그처럼 계단식으로 재팬시리즈 진출팀을 가린다. 클라이막스 시리즈를 단축하는 것. 3위와 2위가 클라이막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를 치르고, 승리팀이 리그 1위팀과 파이널 스테이지를 한다. 만약 리그 일정이 늦어져 포스트시즌을 기존 일정으로 치르기 쉽지 않다고 판단되면 3경기로 치러지는 퍼스트 스테이지를 1경기만 하고, 최대 6경기를 하는 파이널 스테이지는 4경기로 단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2020 도교올림픽의 연기 여부도 일본 프로야구 일정에 영향을 끼친다. 일본도 올림픽 기간인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프로야구를 열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올림픽이 연기된다면 그 기간에 다시 경기를 할 수 있어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본 프로야구가 가장 늦게 개막한 것은 1973년 4월 14일이었다. 올시즌은 역대 가장 느린 개막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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