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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사건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친 동백과 한선미(이세영 분)의 공조는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돈과 권력의 정점에 있는 이단 교주 박기단(이승철 분)이 진범이었기 때문에, 외부의 압력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두 사람. 청문회 생중계에서 진범의 정체를 밝힌 동백의 용기 있는 발언으로 사건은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박기단이 살해당한 채 발견되며 충격을 안겼다. 게다가 목격자들의 기억은 마치 면도날로 도려낸 것처럼 해당 부분이 사라진 상태였다. 있을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한 동백과 한선미의 혼란스러운 모습은 또 다른 사건을 예고하며 미스터리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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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박기단 죽음 이후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동백과 한선미를 농락이라도 하듯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는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마. 대범하게 남겨놓은 범인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동백과 한선미의 추리 대결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과거 초능력 살인마와 마주친 사실이 있다는 걸 깨달은 동백과 한선미.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흩어진 단서가 가리킬 진실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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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5회는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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