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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안재홍은 뒷간에서 생사역을 마주친 내관 문수 역할로 첫 등장, 스릴과 긴장이 넘쳐나던 시리즈 후반에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 왕의 최측근에서 그의 비밀을 숨기며 보필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그가 어떤 인물일지, 앞으로 더 볼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출연,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뜨거운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김강훈도 보위에 오른 어린 왕 이염 역을 맡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수년 전 생사역 사태로 인해 잃어버린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가진 애처로운 어린 왕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NS에도 "'킹덤' 시즌2 안재홍 안에 사람 있소 장면 너무 웃겨"(트위터 @L0N3****), "우리 필구 부잣집 아들 역할 맡고 싶다더니 드디어 '킹덤'에서 왕으로 나오는구나"(@TheJ****) 등 배우들의 깜짝 출연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하는 반응들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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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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