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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를 패러디한 '레드선 오리지널 시리즈' 인트로가 처음에 등장하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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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변신한 '박가로이'는 핫도그 가게인 '꿀밤' 운영에 힘쓰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내 '꿀밤'을 찾은 손님인 '정회장'을 맞이한 '박가로이'는 '아직 판단하지마. 내 복수는 55년짜리니까'라는 명대사를 패러디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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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회장'의 뒤에 대고 '박가로이'는 "안녕히 가십시오. 꿀밤이었습니다"라고 외치며 '정회장'을 꿋꿋하게 배웅했다. 이처럼 정준하는 '이태원 클라쓰' 속 '박새로이'와 '장회장'의 포인트를 정확히 집어 1인 2역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 원작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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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평소에 '이태원 클라쓰'와 '방법' 두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 직접 패러디하자고 제안했다. 국내 최고의 스태프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너무 하고 싶었고, 또 스태프들이 흔쾌히 도움을 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즐겁게 촬영 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촬영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조회수 24만회를 기록한 '김치전 사건 재회' 영상부터 최근 주목 받은 '최현미와의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콘텐츠 부자'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것. 시청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사랑 받고 있는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이 앞으로 선보이게 될 양질의 콘텐츠가 주목된다.
한편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은 지난 2월 오픈한 이후 꾸준히 팬덤을 늘려가며 현재 구독자 수 3만여 명을 기록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