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게 진짜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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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영건 공격수 타미 애브라힘(23)이 자신이 첼시 구단에 주급 18만파운드 이상의 최고 대우를 주장하지 않았다는 영국 매체 보도에 '그게 사실이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영국 언론들은 앞서 이번 시즌 주전 공격수로 급부상한 애브라힘이 구단의 새로운 계약 조건을 거부했고, 주급 18만파운드 이상의 최고 대우를 요구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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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라힘은 앞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허드슨 오도이(20)가 지난해 9월 주급 18만파운드(추정)에 계약한 걸 의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6일 애브라힘은 오도이 주급 보다 많은 주급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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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 이후 애브라힘은 첼시팬 사이트에 자신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진짜 뉴스다'고 적었다.
현재 애브라힘과 첼시의 계약은 2년 남았다.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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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시즌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다. 정규리그 25경기서 13골(4도움)을 넣었다. 하지만 최근 발목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애브라힘의 시장 가치는 5000만유로까지 치솟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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