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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음주도 집에서 즐기는 홈술족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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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홈술족들의 증가로 편의점에서 주류 판매는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술을 깨기 위해 음주 전후에 마시는 숙취해소제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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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퇴근 후 직장인들의 모임, 회식 등이 사라지고 대학가 개강까지 늦춰지면서 아예 음주 자체가 줄어든 탓이다. 홈술을 즐기는 사람들도 과음 보다는 각자 취향에 맞는 술을 간단히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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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승택 MD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 하면서 편의점에서는 주류 매출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주요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그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동반구매 상품들과의 연계 프로모션 등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