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가 관중 난동으로 또 벌금을 물게 됐다.
아약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각) 관중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발표했다.
징계 대상이 된 사건은 지난달 21일 열린 유로파리그 16강전 헤타페(스페인)와의 홈경기에서 일어났다. 전반 37분 헤타페 공격수 데이베르손이 선제골을 넣자 일부 아약스 팬들이 데이베르손을 향해 라이터를 투척하고 경기장 좌석을 파괴했다.
UEFA는 경기장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아약스 구단에 5만3250유로(약 715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아약스 서포터스의 원정 응원을 1경기 금지토록 했다.
이전에도 아약스는 '난동꾼' 관중으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3일 발렌시아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관중석 파손 등 아약스 팬들의 난동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UEFA는 68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고 발렌시아 구단이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멸령했다. 여기에 11월 6일 열린 첼시와의 원정경기에 원정 응원단을 데려가지 못했다.
2019년 4월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 유벤투스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아약스 관중이 그라운드에 물건을 던지는 등 경기 진행을 방해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