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메리노가 특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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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지구촌의 봄 풍경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대유행(판데믹) 질병으로 확산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로 전 세계의 스포츠 현장은 모두 얼어붙고 말았다.
종목을 막론하고 한창 진행 중이던 리그는 일단 중지되거나 아예 취소됐고, 새 시즌의 부푼 꿈을 꾸던 종목들은 '개막 연기'의 족쇄에 발이 묶였다. 이로 인해 한창 기량을 뿜어내야 할 선수들이 '방콕'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특히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의 경우, 축구 스타들이 단체 활동 대신 집에서 머물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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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동의 끈을 놓칠 수는 없다. 집에 머물고 있는 메리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운동을 공개했다. 자신의 여자친구로라 리베랄을 역기처럼 활용해 다양한 운동을 펼쳤다. 메리노는 뉴캐슬을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해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 4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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