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선수 15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신 타이거즈 소속 선수와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산케이스포츠가 29일 전했다.
가토 히로유키 주니치 대표이사는 28일 홈구장인 나고야돔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20~22일 가진 한신 2군팀과의 경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토 하야타와 접촉한 선수가 15명이라고 밝혔다. 가토 대표는 "마지막 접촉일이 22일이었기 때문에, (코로나 잠복기인) 2주 뒤는 내주 일요일(4월 5일)까지다. 신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15명의 주니치 선수들은 이토와의 신체접촉 없이 인사, 대화 등을 나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서도 코로나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경계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가토 대표는 "15명의 접촉자 모두 발열이나 후각, 미각 이상은 없다"면서도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각 보고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이번 접촉으로 주니치에서도 확진자가 나올 경우, 야구계에 (코로나) 대유행 상황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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