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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은 극 중 1980년대에는 주어진 숙명을 피하려는 공지철, 현세에서는 검사장 아버지를 둔 엘리트 의대생 천종범을 연기한다. 그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먼저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스토리 자체는 물론이고 캐릭터들이 굉장히 개성이 강하고 매력 있게 느껴졌다. 그 어떤 인물도 평범하지 않다"며 '본 어게인'에 끌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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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기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2역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80년대 공지철은 외롭고 고독한 인물이다. 반면에 천종범이라는 인물은 열정이 가득한 엘리트 의대생이다. 완전히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투나 눈빛, 외적인 모습까지 모두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각각의 캐릭터에 자연스레 녹아들면서도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연구하는 철저한 준비성이 엿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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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장기용이 보여줄 색다른 면모가 기대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오는 4월 20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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