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염따가 배우 한예슬과의 통화영상을 공개했다.
염따는 3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누나와 통화했지 뭐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염따의 '중2병' 가사 중 '돈은 있어 시간 없어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 급'이라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두 사람의 통화는 이 일 이후 이뤄진 것이다.
한예슬은 "나를 디스한 건 아니냐"고 염따는 "내가 감히 어떻게 디스하겠냐"며 당황했다. 또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중 한명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은 "잘한다 잘한다"며 기뻐했고 "노래 너무 잘 들었다. 난 좋았다"고 '중2병'을 칭찬했다.
이로써 염따의 한예슬 디스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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