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홍진영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근 컴백한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어제 여섯시에 발매가 됐다"며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언급했다. 홍진영은 "탱고와 트로트의 조합이라 '탱트'다. 자꾸 듣고 싶은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DJ 김태균은 "살도 좀 빠진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내일부터 음악 방송이 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굉장히 말랐다. 제가 비수기일 때 살이 좀 찌는데 '왜 이렇게 살이 쪘어'라는 반응이 있다. 살이 찐 상태로 나오면 아줌마라고 할까봐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살을 좀 빼니까 어려보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태균 역시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을 밝히며 "제가 얼굴이 좀 작아졌는데 홍진영 씨가 더 작아져서 똑같다"고 농담했다. 홍진영은 "저는 활동 시간이 계속 달라져서 1일 1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비결을 전했다.
김태균은 "화병이라는 게 우리나라에만 있다"며 홍진영에게 화를 어떻게 푸느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저는 화를 잘 삭이며 살지 않는다.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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