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원격훈련을 하고 있다. 1일 토트넘이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훈련센터로 보이는 장소에 모인 코치진이 자가격리 중인 선수들에게 영상을 통해 스트레칭, 전력 질주, 5분간 볼터치 등을 주문한다. 이 훈련에 무리뉴 감독도 직접 참여했다. 다리에 밴드를 두른 채 스트레칭을 하며 선수들에게 같은 모션을 주문하는 '메인강사' 뒤에서 운동용 자전거를 탄다.(홈쇼핑 보조진행자 같은 포스.) 꽤 적극적이다. 자전거에서 내린 무리뉴 감독은 다리에 밴드를 두른 채 '메인강사'의 지시를 따르는 수강생 마냥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리길 반복한다. 델레 알리,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지오반니 로 셀소 등은 화면을 통해 무리뉴 감독의 어설픈 모션을 지켜봤을 것이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