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김진우가 2일 군복무를 시작한다.
김진우는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할 예정이다. 김진우는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를 고려해 팬미팅이나 기자회견 등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고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한다.
위너 멤버 중 처음으로 군복무에 나서는 김진우를 위해 멤버들도 응원에 나섰다.
강승윤은 1일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며 위너 송별회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2NE1 출신 산다라박도 "몸 건강히 다녀와라. 내 동생 찌누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을게. 화이팅"이라며 김진우를 응원했다.
김진우는 지난달 27일 팬커뮤니티에 손편지를 공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그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올테니 우리 인서(위너 팬클럽)들도 각자 일 열심히 하며 건강을 1순위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군대에) 가기 전에 선물 같은 앨범이 나올 수 있어서 기쁘다. 잘 다녀오겠다. 우리 동생들 잘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위너는 3월 26일 정규 3집 수록곡 '뜸(Hold)'를 선공개하고 3월 30일 실시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위너의 정규3집 '리멤버(Remember)'는 9일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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