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내일(3일) 밤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감성 충만한 낭만 캠핑을 떠난 배우 안보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 절친으로 등장한 엑소 세훈과의 리얼 브로맨스까지 더해진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안보현은 전직 복서 출신으로서 야성미 넘치는 복싱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동시에 상남자 이미지와는 다른 소녀소녀한 감성의 인테리어와 캠핑 용품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 실시간 검색을 장악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이번 주에도 '캠핑 만렙'다운 '안보현 클라쓰'를 뽐내며 청춘 감성 가득한 힐링 캠핑을 이어간다. 베테랑 가정주부 못지않은 장보기 스킬과 더불어 캠핑 장인의 레시피로 만든 푸짐한 캠핑요리 한 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할 예정.
특히 절친 엑소 세훈의 출연이 예고되어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안보현은 세훈을 위한 맞춤 여행을 계획, 그를 알뜰살뜰하게 챙기며 국민 악역의 모습을 벗고 다정한 동네 형으로 거듭난다고.
그는 '어미 새' 같은 스윗함으로 세훈과 애정 가득한 꿀 케미를 터트리는가 하면, 현실 형제와 같은 자존심 대결을 펼쳐 깨알 웃음을 유발한다.
이렇듯 안보현과 세훈은 현실 브로맨스뿐만 아니라 심쿵 비주얼까지 뽐내며 금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탁 트인 바닷가 앞,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 남자의 그림 같은 장면들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현실 친구와 함께한 안보현의 낭만적인 일상은 내일(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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