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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 영국의 코로나 감염자수는 3만3718명, 사망자는 2921명이다. 찰스 왕세자에 이어 보리스 존슨 총리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영국내 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극도에 달한 상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자슈퍼리그(WSL) 등 모든 리그, 모든 경기가 4월 30일까지 잠정 중단됐고, 재개 시기는 물론 재개 여부조차 아직 미정이다. 2일 벨기에 주필러리그가 시즌 종료를 선언했고, 유럽축구연맹은 7월 유럽리그 재개를 희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향후 유럽내 코로나 확산이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 구단의 허락을 받아 지소연, 조소현은 보다 안전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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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SL에서 뛰고 있는 한국 여자축구대표 중 전가을(브리스톨시티WFC), 이금민(맨시티위민)은 2주전 귀국해 칩거중이다. 이번주말 14일 자가격리 의무기간이 종료된다. 감염자가 11만여 명, 사망자가 1만여 명에 달한 스페인에서 활약중인 '대표팀 에이스' 장슬기(마드리드CFF) 역시 다음주 초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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