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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수립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대표적 방안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반다비체육센터 150개소 신규 건립을 지원한다. 개소당 30억~40억 원을 3년에 걸쳐 정액 지원하고,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 모델 중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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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어울림'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시·군·구 단위로 건립하면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되, 비장애인들도 함께 활용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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