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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시중은행에서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연 1.5% 금리로 3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주고 있다. 초저금리 대출 전체 규모는 3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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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자체 등급 기준으로 1∼3등급(전체 13개), 우리은행도 자체 등급 기준으로 1∼3등급(전체 10개), 신한은행은 자체 등급이 BBB+ 이상(전체 21개 중 8등급 이상)으로 대출 대상을 설정했다.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은 신용평가(CB)사의 신용등급이 1∼3등급이면서 자체 신용등급이 1∼5등급(전체 10개)인 경우 초저금리 대출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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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대출 대상을 자체 1∼3등급으로 삼은 것은 주로 자행과 거래하는 고신용자에게만 초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체 등급을 쓰지만 21개 등급 중 8등급 이상으로 국민·신한은행보다 후하게 대상을 설정했다. 농협은행은 CB 1∼3등급이면서 자체 등급 기준을 1∼5등급(전체 10개)으로 정해 시중은행 중 가장 넓게 대상을 열어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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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은행의 경우 대출 대상이 되는 신용등급이 넓은 편인데 대출 승인금액이 가장 적었다. 상대적으로 영업점 수가 적고 시행 초기이다 보니 적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