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명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에서 '한 명의 여자' 곁에 있으면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특별한 고양이 묘인(猫人) 홍조 역을 맡았다. 특히 홍조는 자신이 김솔아(신예은)의 냄새뿐만 아니라 김솔아의 물건을 지니고만 있어도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 포근한 고양이와 든든한 남자를 오가며 외로운 김솔아의 곁을 지켜주는 행보를 펼쳐 설렘을 끌어내고 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김명수가 급작스럽게 '카페 종업원'으로 전격 취업해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카페 알바냥 변신'이 포착돼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극중 홍조가 앞치마를 바짝 졸라맨 채 동그랗게 뜬 눈으로 카페를 요리조리 살피고 있는 장면. 더욱이 홍조는 입김을 호호 불어 진열장을 닦더니, 살인 미소를 흩뿌리며 서빙을 하고, 머그컵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 과연 고양이 홍조가 고갈비집에서 카페로 알바일을 옮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홍조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이어 김명수는 고양이와 사람을 오가는 홍조가 카페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에 대해 감독과 세심히 논의한 뒤 날렵한 몸짓과 섬세한 눈빛 연기를 발산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명수는 컵을 만지고 커피를 바라보는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를 모두 '묘인화'시켜 진정성 있게 표현했고,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Advertisement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9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